"원장님,
평소 방광과민증이 있어서
커피나, 콜라,녹차등 카페인 음료를 먹으면
5분~10분에 한번씩 화장실을 가고싶어요.
소변을 눠도 시원치않고 잔뇨감이 있고요
갱년기 지나면서 점점 심해지더니
이제는 소변 다 누구 일어서면
소변을 조금씩 지려요
소변을 지리니까 내 몸에서 냄새도 나는거 같고
신경이 쓰이는데
남보기 부끄러워서 이야기도 못하겠어요.
한의원에서 치료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대전 요실금 치료 크로바한의원이에요^^''
일반적으로 요실금은 남자분보다 여자분들에게 많은 증상이구요
요실금전에 만성방광염이나 방광과민증,소변빈삭등을
전조증상으로 앓고 있던 분들에게
많이 생기구요ㅠ.ㅠ
특히 갱년기를 시작하는 중년부인에게 요실금증상이 호발합니다.
요실금 환자분의 경우 방광과민증상이 심해서
콜라,커피,녹차등 카페인 음료에 민감해서
카페인 음료만 마시면 5분~10분간격으로 요의를 느끼기도 하구요
야간에도 소변빈삭 증상으로 자주 깨다보면
피로도가 풀리지않아 항상 피로감,무기력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요실금은 갱년기부터 시작되는데
방광을 받쳐주는 골반저 근육과 요도근육의 힘이 떨어지면서
방광이 어느정도 차야 생기는 요의도 자주 느끼고
소변을 누고나면 잠글수 잇는 수도꼭지 역활을 하는 밸브의 힘이
약해지면서 소변이 조금씩 새는
요실금 증상이 생기는 거에요
한의원에서
소변을 지리는 요실금치료는
수도꼭지 역활을 하는 밸브의 힘을 강화시켜주는것인데요
골반저근육과 요도주위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방광매선요법이 효과적이에요^^
방광매선요법은 복부와 골반주위에
약실을 주입하여
약실이 3~6개월정도 서서히 녹으면서
밸브를 강화시켜 주는거에요~~
또한 침과 한약치료를 병행하여
약해진 방광기능을 강화하는것이 좋아요
요실금 환자분들은
평소 커피,녹차,콜라등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자제하는것이 좋구요
자기전 2시간전에는 물 마시는것도 자제하는것이 좋습니다.
소변을 참는 버릇은 좋지않으니 너무 참지않는것이 좋구요
화장실에서 너무 오래동안 있는 버릇도 좋지않으니 주의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요실금에 대해서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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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주시기 바래요
대전 크로바한의원
원장 신기남
주소;대전 서구 둔산중로 66,304호(둔산동,메트로팰리스)
상담전화;042-488-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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